타로리뷰 (84)

• 쌤. 넘 예쁘세요. ^^ 달력 2016-02-18

  선생님. 항상 진심이 느껴지는 상담, 감사드립니다. 글고 새로 바꾸신 사진 넘 좋아요!

• 언제오세요??? 바라기 2016-02-13

  쌤~~~ 언제오세요? 계속 부재중이셔요 언제 상담가능하신지요 좀 급해요 ㅠㅠ

• 신비스러움 블루진 2016-02-12

  신비쌤한테 상담은 안받아봤지만 사진이 참 신비스러우시네요~^^ 한미모 하시는듯~ 다음에 한번 상담 받아봐야겠어요~

• 신비쌤 화이팅^^ 새콤하게 자! 달콤하게 두! 2016-02-05

  헐님! 진짜 헐~~~ 이네요. 고의성이 보이는 댓글같네요. 저도 신비쌤한테 상담하는데 외모가 무슨 상관이죠? 상담할때 얼굴보단 말과 마음으로 와닿아서 하신거 아니셨나요!! 여튼 신비쌤 이런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따뜻하게 상담 부탁드려요~♡

• 대 포카리 2016-02-05

  그냥 갑갑해서 상담했는데 정말 친절하구요 일단 속이 후련해졌어요 완전 강추요

• 신비샘 화이팅!!! 태양 2016-02-05

  저도 신비샘에게 상담받으면 마음편해지고 위로가 돼요 화려하고 유창한 말은 아니지만 진짜 제맘을 확 건드려주면서 위로가 되는 그런 투박한 한마디.. 항상 그마음 그대로 상담해주셨으면 합니다.

• 인도풍 신비언니3 나마스떼 2016-02-05

  ㅎ 제가 좋아하는 신비언니 엘하츠언니 이번해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구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해우소 같은 상담자가 되시길 바랄께요 바쁘시더라도 늘 같은 마음으로 열씸히 해주세요 ㅎㅎㅎ 요금결제 가 부담되서용 ㅋㅋㅋㅋ 담달에 또 연락드릴께용 남친이란 놈이 또 삐져서 잠수탔거든요 ㅠㅠㅠㅠ 이번에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 겠어욧!!!!

• 인도풍 신비언니2 나마스떼 2016-02-05

  요즘 세상이 외모지상주의긴 하지만 ... 외모로 그사람의 심성을 말하는건 정말.... 다큰 어른으로서 할일이 못된다고 생각을 해요 .... 그리구 신비언니 워낙에 미인이여서 플필 사진을 보는 순간 이국적인 인도여자같아서 이뻐서 헛!!! 했었거든

• 인도풍 신비언니 나마스떼 2016-02-05

  음 ... 저는 신비언니와 엘하츠언니에게 상담을 주로 받아요. 워낙에 두언니들이 조근조근 이야기도 잘해주시고 상대방 고민을 마치 내일처럼 들어주시기 때문에 사소한 질문을 해도 부끄럽지가 않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말하고 나서 혹시 바보같다고 하면 아쩌지? 하는 마음에 털어놓지 못하는 말들을 털어놓기 때문에 .. 전화요금이 부담이 되지만 끊지 못하는 중독같은 분들이에요 사람마다 각자의 매력이 있기에 때문에 누가 더 좋다 나쁘다는 말하는건

• 좋으신 분 같은데.. 알라 2016-02-04

  헐님 댓글 쫌 웃기네여..신비님 상담 받아보니 편안하고 좋은 말씀도 마니 해주시던데..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요.사진으로 판단하시는건 좀 아닌듯..

• 신비샘 맞아요? 헐 2016-02-04

  귀신같아요.외모가...저 너무 놀랬어요.섬뜩했어요 웰하츠샘한테만 상담받아야겠네요

• 신비님.. 타로 상담녀 2016-01-08

  신비님.. 11월과 12월초에 거의 타로미애서 헤맷던 사람입니다. 남친땜에 굿도 하고 부적

• 그런거겠죠 피그미 2015-12-18

  또 갑자기 심란해져서 들어와봤어요 태양 언니가 쓴글 맞나 쨌든 그런거겠죠. 나를 죽이지 못하는 아픔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나 더 강해지길

• 태양 신bi 2015-12-16

  동이트기전짙은어둠속에서얼마나외롭겠어요.지금본인은그상황속에있는거예요?오늘도해가뜬다.내일도~

• 믿음. 피그미 2015-12-07

  언니 매일 징징거려서 미안해요. 일단 마음은 많이 진정됐어요. 타로미 들어와서 제일 처음 상담한 분. 다른 타로 볼 때는 타로보시는 분 목소리만 들어도 불안하고 떨릴때도 많았는데 언니한테 전화할땐 항상 마음이 편했어요. 그냥 뭔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기분. 솔직히 답은 내가 제일 잘알면서 자꾸만 기대고 싶었나봐요. 언니말대로 인연이라면 이렇게 하루를 불안에 떨지 않아도 부메랑처럼 돌아오겠죠. 그냥 어렸을 적부터 뭔가 불안한 상상을 하고 그 일이 일어나지 않음에 안도하는 이상한 방식에 길들여져서 더 그런식으로 걱정하는거 같아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지금 안 불안해하고 안심하고 있으면 나쁜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근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데 왜 일어나지 않은 지금부터 힘들어하나 진짜 바보같았네요. 어떤 일이 일어나든 지금 행복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아직 힘들지만 올사람이면 올것이고 내가 행복해야 그 사람이 왔을때도 같이 행복할 수 있겠죠. 지금 후회하는 그날들이 어쩌면 그 때 제대로 행복해하지 못하고 솔직하지 못했기때문이었던 것처럼 지금도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 이 싸이클은 멈추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행복해요 우리!